칠리에서 추출한 화합물 페닐캡사이신이 50명의 크로스핏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삼중 맹검 교차시험에서 훈련 45분 전에 2.5 mg을 한 번 복용했을 때 스쿼트 하중·반복 횟수가 증가하고, 점프 높이 감소가 억제되며, 24~48시간에 걸친 근육통이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왔다. 단, 당일 WOD 성적이나 혈중 젖산, RPE, 심박수에는 변화가 없었다. 두 저자는 보충제 브랜드와 이해관계가 있으며, 이번 연구는 단일 급성 복용에 한정돼 있다. 데이터가 보여주는 점과 보여주지 못하는 점,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살펴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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